장 해독하기

장 건강만 잘 다스려도 건강한 몸을 지키는데 큰 무리가 없다.  장 건강과 장 해독을 할 수 있은 3가지 습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칫솔부터 점검하라.

양치질을 하고 나서 칫솔을 어디에 보관하고 있는가? 사람들은 대부분 화장실 세면대 선반 위에 칫솔걸이나 컵 안에 걸어두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소한 습관이 해독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균은 우리의 입에서부터 존재한다. 구강에 있는 유해균이 각종 질병울 일으킨다. 구강 내 세균이 치주염을 일으켜 심장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칫솔에 붙어있는 세균은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 바로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칫솔의 대부분의 유해균이 사라진다.

 

아침밥을  반드시 꼭꼭 씹어먹어라

구강에 있는 세균이 제거하는 또 다른 방법은 아침밥을 먹는 것이다. 아침밥을 먹으면 입안에 밤새 만들어진 세균이 섬유질이 풍부한 밥에 의해 씻겨 내려가 위산에 의해 소멸된다. 이는 입 냄새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점막을 보호하라

모든 균은 우리의 입으로 들어오는데, 우리 몸은 입에서 항문까지 점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몸은 점막이라는 하나의 관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한 곳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다른 기관까지 영향을 준다.  아래와 같은 증상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이 깨끗하게 해독하여 곰팡이 균이 자라지 않게 해아 한다. 장건강을 방해하는 것은 곰팡이이균외 에도 진통제와 항생제와 식품첨가제등을 과다 복용하면 통증이 격렬하게 올 만큼 장에 큰 구멍이 생길 수 있다. 장이 조금씩 뚫리게 되면 노폐물이 장밖으로 빠져나가 혈관으로 들어가 항원항체반응을 하게 된다. 이것이 곧 아토피나 류머티즘 등의 면역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장점막보호를 위해 효소, 유산균, 발효음식, 식이섬유가 풍부한 해독주스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1. 과도한 당분섭취나 밀가루 음식, 흰쌀밥 패스트푸드, 특히 식품첨가물은 가려움까지 유발한다.

2. 항생제를 먹인 고기와 항생제의 과다 복용은 면역력 저하를 일으켜 보토사람보다 곰팡이균이 쉽게 침투하게 된다.

3. 피임약과 진통제, 제산제 등도 곰팡이 균 증가의 원이 이 된다.

4. 스트레스가 쌓이면 점막이 헐게 되고 궤양으로 발전하게 되고 곰팡이균 증식에 좋은 환경이 된다.

5. 갑상선 기능이 저하 즉 대사 저하가 있는 경우 곰팡이균이나 세균의 감염이 더 잘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갖게 되어 점막이  보다 쉽게 손상될 수 있다.

 

위산보호하기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으로 위산 역제제를 복용하게 되면 기관지염, 천식, 알레르기가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위산은 음식을 분해하고 균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이런 위산을 장기간 억제하면 음식물 분해가 되지 않아 위와 장을 비롯한 소화기계에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소화계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소화를 돕는 위산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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